비트코인 업비트 사기혐의 압수수색

국내 비트코인 1위 사이트인 업비트가 사기혐의로 인해 검찰측에서 압수수색이 이슈다. 

이에 현재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하고 -10% 하락하고 있는 상황으로서 업비트를 이용하던 고객들의 불안이 커져가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 2부 정대정 부장검사는 전날 11일 2틀에 걸쳐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업비트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확보한 상태이다.


비트코인 업비트 사기혐의 압수수색


현재 검찰에 따르면 업비트 측은 가상화폐를 실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전산상으로 있는거처럼 꾸며 투자자들을 속인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이석우 대표가 이 행위에 가담을 한것인지 살펴볼 예정이라고 한다.


참고로 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카카오대표를 지낸 뒤 지난해 12월에 두나무 대표로 취업했다.



뿐만 아니라 검찰은 지난 3월부터 코인네스트 등 가상화폐 거래소 3곳을 압수수색 하는등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수사를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지난달 특정 경제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련하여 법률상 배임 및 사기 등의 혐의로 김익환 코인네스트 대표등 2명을 구속 기소했으며 이들은 가상화폐 거래소 법인 계좌에 들어잇는 고객 자금을 대표자나 임원 명의의 계좌로 이체하는 등으로 고객의 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는 현재 이에대해서 전면 부인하고 있으며 2017년 12월 20일 비트코인마켓등의 경우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원화 환산으로 매수평균 가격과 자산 가치등을 제공했는데 이부분에서 오해가 자주 일어난다 며 해킹 및 고객계좌 잔고 증발 등 보안 의혹은 사실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업비트는 국내에서 단독으로 원화마켓 외에도  비트코인마켓, 이더리움마켓, USDT마켓등의 거래를 지원하고 있으며 업비트 측에서는 근래 일부 고객들이 비트코인 마켓의 체결 내역에 원화 환산으로 기재된 매수평 단가의 변동을 실제 잔고의 변동으로 오인해 잔고 증발 해킹등의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비트코인 법적으로 금지 유시민


업비트 관계자측에서는 비트코인을 기준으로 한 체결가격 및 수량 체결금액은 모두 주문 내용과 동일하며 잔고 변동 또한 이와 동일하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주문체결과 매수평 단가 계산이 거의 같이 일어나기 때문에 차이가 발생하지 않으나 비트렉스에서 주문이 몰리는 경우 단기에 등락이 심한 코인에서 환산 값에 차이가 날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업비트에서 원화환산에 대해서 서비스 오류로 고객에게 손실이 일어난 경우는 개별 건을 확인하여 보상 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주문 및 체결에 대한 로그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내용에 기반해 증권사와 동일한 수준의 내부 보상 기준에 따라 보상지급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업비트측에서는 해킹 및 계좌 잔고 증발에 필요한 해당 보안문제가 현재까지 없으며 앞으로도 미국 비트렉스와 제휴를 통해 세계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이용한 암화화폐 거래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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